▲신형 파사트 외관
폭스바겐코리아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전시장에서 '신형 파사트'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파사트는 지난 2012년8월 국내 출시된 파사트의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을 다듬고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신형 파사트 엔진룸
특히 자동차의 앞모양은 LED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으로 멋을 냈고, 크롬 장식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결돼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보닛부터 이어지는 근육질 캐릭터라인은 웅장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형 파사트에 장착된 1.8 TSI 엔진은 최고출력이 170마력으로, 엔진회전수 1500rpm부터 4750rpm까지 영역에서 최대 25.4kg.m의 토크를 자랑한다.

▲신형 파사트 내관
한편 신형 파사트는 1.8 TSI와 1.8 TSI R-Line 등 두가지 모델로 국내에 출시되며 가격은 1.8TSI 3650만원, 1.8 TSI R-Line이 4130만원이다. R-Line모델은 6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