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SK텔레콤 T맵과 제휴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 ‘smarT-UBI 안전운전 특약’ 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marT-UBI’는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 한 후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해주는 자동차보험이다.

T맵 ‘운전습관’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T맵을 켜고 500km이상 주행할 경우 확인되는 안전운전 점수가 일정 점수(61점) 이상이면 가입 가능하다. 가입시 5%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시점에 500km를 주행하지 못했다면, 향후 500km를 달성한 후 점수에 따라 추가가입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맵에서 안내되는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급감속·과속 등의 운전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운전자가 평소 안전거리를 충분히 지키고 급가속·급감속·과속 등을 하지 않는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통해 비교되는 동부화재 인터넷전용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고 ‘주행거리 특약’ 및 ‘블랙박스 특약’을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약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전운전 점수가 낮더라도 보험료는 할증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