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봄 이사철을 맞아 증가로 전환됐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3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여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도 법인세 납부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3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여신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도 법인세 납부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먼저 가계대출은 전월 104억원에서 909억원으로 늘었고 이중 주택담보대출은 458억원으로 전월(-27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되면서 주택매매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은 434억원으로 전월(452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은 434억원으로 전월(452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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