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직원식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희귀 난치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임직원 자체 바자 행사를 마련했다.

다양한 간식 거리와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으로 거둬진 행복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004인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하는데 쓸 예정이다. 1004인의 기적 캠페인은 지역 내 희귀 난치 아동을 돕고자 하는 자발적 취지의 나눔 기부 캠페인이다.


광주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아동들은 치료비 및 교통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지역 내 희귀난치 아동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바자 행사와 캠페인 참여가 희귀난치아동들에게 자그마한 희망과 용기,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복 나눔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옷과 동화책, 유아용품, 패션소품, 생활용품 등의 물품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