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6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016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는 주빈국으로 한국이 초청되어 국내 19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하우동천도 ‘한국관’에 참가, 대표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비롯해 탄력 보습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닥터질경이’, 해외수출용 제품인 ‘미라클진’ 등을 선보였다.

하우동천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여성청결제를 포함한 한국 화장품의 대 중국 수출은 2015년 10억 6390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2014년 대비 78% 증가한 수치”라면서 “하우동천은 자사 우수한 제품을 토대로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해 중국 여성청결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