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2012년부터 매년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캠페인 중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2700개 이상의 캠페인이 출품됐다.
AIA생명의 '엄마의 첫 번째 노래' 동영상은 언어 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이 국내외 최고 음성전문가 및 소리공학자와 목소리를 직접 기부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둘째 딸의 생일에 생애 처음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휴먼 프로젝트다.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한 목소리 기부에 1만명 이상의 일반인이 참여했으며 동영상 공개 한 달 만에 소셜 미디어 누적 조회 수가 900만건을 넘어섰다.
한편 이번 수상은 4월 개최된 '제20회 웨비 어워즈' 통합 마케팅 부문 본상과 '2016 프라하 국제 광고제' 창의적 기술 적용 부문 동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올해는 '엄마의 첫 번째 노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각 지역 수상작들은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투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투표는 오는 6월 뉴욕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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