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크러쉬. /자료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처

멍때리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 크러쉬가 SNS를 통해 우승소감을 전했다. 크러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심박수까지 체크한거래요. 어쨌든 1등"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단상에 서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범·28)가 우승을 차지했다.

멍 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 하자'는 컨셉트로 개최된 이색 퍼포먼스 행사로 휴대전화를 확인하거나 졸거나 자면 안 된다.


대회 중 스태프들은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15분마다 확인해 얼마나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기록하며 이날 외국인을 포함해 남녀노소 70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