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속적 품질관리 및 상품 차별화 촉진으로 전남쌀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올해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13개 시군에서 추천한 15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 분석기관의 분야별 평가를 실시 10대 브랜드쌀을 확정했다.
평가는 시중 판매 매장에서 2차에 걸쳐 시료를 구입해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이뤄졌다. 품질 혼입률, 외관품위, 식미평가, 중금속 및 잔류농약검사, 서류·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전남도는 6월 정례조회를 통해 '201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된 브랜드쌀에는 1000만원의 시상금과 '201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표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각종 박람회 등 판매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종화 전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선정된 브랜드쌀에 대한 공동마케팅과 집중적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평가 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 '2016년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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