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대표이사 사장 송용덕)이 지난 2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20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양성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일터를 지향하고 특히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 생활을 원만히 하도록 모범을 보인 기업에게 수여한다. 여성고용 개선실적, 모성보호, 능력개발 등 양성평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롯데호텔은 출산 시 3개월 보호휴가, 1년 육아휴직, 산전후 10개월 무급휴가 제공 등의 제도를 실시하고 전용 어린이집, 여성 전용 휴식 공간,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지원 확대, 매년 50% 이상 여성 인력을 채용한 점도 반영됐다.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호텔은 앞으로도 여성 인재들을 꾸준히 육성하는 한편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롯데호텔은 지난 2014년 호텔업계 최초로 가족친화경영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