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가 신규 브랜드 모히토식스(MOJITOSIX)를 론칭했다. 

첫 매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열었으며,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하는 숍인숍 매장이다. 브랜드명처럼 쿠바의 유명 칵테일 모히토를 전문으로 한다.

론칭과 함께 선보인 제품은 라임, 자몽, 키위, 오렌지 등 상큼한 과일 맛 모히토 4종이며, 최근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따라 1리터 대용량으로 내놓았다. 가격은 라임이 4,900원, 자몽, 키위, 오렌지 등은 5,900원이다. 모히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민트는 매장에서 직접 빻아 제공한다.

본래 모히토는 럼 기반의 칵테일로 알려져 있지만 모히토식스는 음료 또는 디저트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무알콜 제품을 취급한다. 눈과 입이 즐거운 모히토 만의 독특한 매력과 청량감으로 기분 전환, 갈증 해소 등 음료로서 기능이 탁월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모히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칵테일 중 하나다. ‘쿠바의 낭만’이라고도 불리는 이 칵테일은 ‘노인과 바다’를 쓴 소설가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무는 동안 즐겨마셨다는 것이 알려지며 낭만적인 칵테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2000년대 이후 부담없는 칵테일을 선호하는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높다. 이를 바탕으로 커피전문점 등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종종 모히토 메뉴를 출시했지만 모히토식스는 모히토 만을 전문으로 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