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봉사단의 '봄꽃 독거어르신' 돕기
미래에셋생명 FC(파이낸셜 컨설턴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15개 지점에서 자원한 1600명의 FC가 전국 66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선정한 1600명의 독거노인과 일대일로 매칭해 자택을 찾아 쌀, 라면, 김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겼다.


◆FC, 보험계약 건당 일부 금액 기부
가정의 달 나눔행사는 올해로 벌써 5년째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5월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자사 고객지원센터 임직원이 독거노인에게 주 2회 전화를 걸어 말벗이 되고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는 ‘사랑 잇는 전화’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보험계약 1건당 일부 금액을 기부하는 행사도 수년째 진행중이다. 미래에셋생명 FC는 보험계약 1건당 500원씩 기부하는 FC사랑실천기부금을 모아 4년 연속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를 전달했다. 4년간 기부한 누적금액은 3억6000만원에 달한다.


◆저개발국 어린이 돕기에도 앞장

이밖에 저개발국 어린이 돕기를 통해 글로벌 나눔행사도 실천한다. 지난 3월 FC들은 직접 만든 필통과 학용품세트를 재단법인 한코리아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장난감을 가져본 적 없는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에게 후원자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하는 기부활동이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생명보험업에 종사하는 미래에셋생명의 FC라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보험의 본질인 사랑실천과 상부상조정신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미래에셋생명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도 매년 명절날 나눔행사에 참여한다. 미래에셋생명 20여명의 임직원은 올해 2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서울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방문, 저소득층 노인 120여명에게 선물을 건네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2009년부터 매월 자원봉사와 물품전달을 통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