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쿨'한 업타운걸(도시의 주택가에 사는 여자)을 만나고 온 느낌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지난 5월 31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APAC 프레스 데이' 행사를 성공리에 끝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이클 코어스의 2016년 가을 시즌 전 라인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으며, 브랜드의 국내 진출 후 처음 진행된 컬렉션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국내 기자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기자들까지 대거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마이클 코어스의 2016년 가을 시즌은 플라워 모티브를 사용해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룩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쿨한 업타운걸의 무드에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느낌이 가미된 감각적인 의상들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이클 코어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기성복뿐만 아니라 핸드백, 슈즈, 선글라스, 워치, 주얼리 등 액세서리 제품까지 브랜드의 모든 제품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