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별관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경제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디지털 혁명, 소위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1950년 5월 한국은행법에 의해 설립한 무자본 특수법인 대한민국 중앙은행으로 일반 금융기관에 대한 예금·대출 업무, 발권 업무, 국고 업무, 외국환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