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함 행장은 "성공적인 전산통합으로 진정한 원뱅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외형뿐 아니라 내실을 갖춘 진정한 리딩뱅크로서 대한민국 일등을 넘어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산통합으로 인해 양행의 통합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한 KEB하나은행은 점포 통합과 해외진출 등 시너지 확대 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으로 같은 업무를 모든 영업점에서 볼 수 있게 되면서 동일지역 내 근접 중복점포 47개를 연내에 통폐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