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은 서울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노선(강일~미사)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변경돼 최종 확정됐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이날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으로 확정됐으며 다음주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철도건설법'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의원실에 따르면 당초 9호선 연장노선(강일~미사)은 지난 2월4일 공청회를 통해 공개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노선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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