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슈러더유로증권’ 펀드 손실률은 최근 일주일 사이 6%를 넘어섰다.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은 이달 초 4.73%의 수익률을 올렸으나 브렉시트 악재에 1.31%로 떨어졌다. ‘KB차이나H주식인덱스’ 역시 지난 4월 수익률이 16.54였지만 7.05로 줄었다.
비과세 해외펀드에는 최근까지 5460억원이 몰렸다. 비과세 혜택이 따르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최근 브렉시트 우려 등의 여파로 그동안 올린 수익률을 모두 반납했다. 비과세 해외펀드는 해외주식에 직간접적으로 60% 이상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원금 손실 위험이 비교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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