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서울대는 새로운 비전으로 ‘인성에 기술을 채워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실용교육 선도대학’을 선포했다.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시대와 사회의 요구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반영하고 대학의 특성과 교육목표에 따른 것이다. 이는 ‘참된 가치관 위에 지식과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이웃을 위한 봉사의 자세를 갖춘 미래 필요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의 사명에 부합된다.
동서울대는 비전 2020 ver.2.0을 완성하기 위해 ▲학생의 미래를 채워주기 위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교육성과 관리 강화 ▲지역사회에 인재를 채워주기 위해 지역중심으로 특성화하고 지역사회연계 강화 ▲구성원의 활력을 채워주기 위해 대학 가치를 제고하고 대학경영체계 혁신 등 3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또한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의 연계성 및 적합성을 확보한 ‘초연결사회의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특성화비전을 설정하고 ▲NCS기반 현장실무 교육역량 ▲자기주도 진로맞춤 설계역량 ▲산업수요맞춤 취창업역량 ▲미래창의융합 교육역량 ▲스마트교육 질 관리역량의 5대 핵심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동서울대는 교육과정에 VR(가상현실)기반 교육을 도입하려는 계획을 대학의 중장기발전 전략으로 세우고 세부 수행 프로그램을 실천한다. 앞으로 NCS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직무의 VR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개발된 VR콘텐츠는 전국 교육기관에 보급 및 중·고등학교 현장학습 체험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서울대는 VR교육 콘텐츠와 NCS교육과정의 접목을 위해 삼성전자와 VR교육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의 저변확대와 교육현장에서의 VR기술 활용에 힘쓰기로 약속하는 등 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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