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발된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스' 16명은 '역삼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몽이터'를 위한 벽화를 그렸다. 이들은 한 학급 벽화 전체를 그렸으며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협업했다.
'몽이터'는 여성가족부와 강남구청이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아동의 방과 후 교과 학습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몽이터를 위한 벽화 기획부터 시안·채색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스의 활동으로 오래된 벽화는 새 옷을 입고 밝은 분위기의 학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스 김신일(24) 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흥국생명 서포터스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벽화그리기는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스’가 활동하는 과제의 첫 활동이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오는 9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