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다음달 1일 농협 창립 55주년을 맞아 어린이저축보험과 유니버셜건강보험을 출시한다.
우선 '아이행복NH어린이저축보험'은 가입 2년 이후부터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월납 기본보험료의 100~1500%까지 최대 10번 교육자금을, 30세 만기 시에는 계약자적립금을 지급한다. 중도인출전환옵션이 탑재돼 기존의 저축보험처럼 납입한 보험료 적립액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0세부터 12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적립형의 경우 월 10만~600만원이다. 거치형의 경우 1000만원부터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고액계약 장기납입 계약자는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납입면제특약(부모형)에 가입할 경우 종피보험자(부모 또는 조부모 등 가입가능)의 사망 또는 50%이상 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가입자는 어린이건강관리 부가서비스인 ‘맘e든든케어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4시간 어린이 건강 상담 ▲진료 예약 대행 및 간호사 방문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듀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녀위치 실시간 확인 ▲스마트폰 과다 사용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유지 건에 한해 5년간 제공)

또한 '평생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은 고액질병과 고액수술, 중증 치매, 사망보장을 상품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주계약은 암보장과 중증치매를 보장하는 1종(암·중증치매보장)과 18종의 고액질병과 고액수술까지 보장하는 2종(종합보장)으로 구성돼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액질병이나 고액수술, 중증치매상태가 발생하면 가입형태에 따라 기본보험금의 50%, 80%, 또는 100%까지 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아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2종 종합보장 가입기준)


100%지급플러스형에 가입할 경우 기본보험금의 100%를 지급 받고 이후 사망 시 20%를 추가로 받는다. 고액계약 고객에게는 주계약 기본보험료 할인혜택을, 선지급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하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 장해상태 시에는 차회 이후 주계약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농업인이 해당 보험에 가입할 경우 비위험직군으로 분류돼 가입금액 한도에 차별이 없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는 "전문 보험사로 출범한지 아직 5년 차인 NH농협생명이지만 1965년 종합농협이 생명공제 사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이상 보험사업을 진행해왔다"며 "국내 빅4 규모의 생명보험사답게 고객이 원하는 더욱 다양한 상품라인업과 든든한 보장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건강 Up! 행복 Up!’ 대고객 자산진단 캠페인을 진행한다. NH농협생명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자산진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FC가 직접 방문해 자산을 진단해준다. 신청 고객에게는 FC방문 시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추첨을 통해 가습청정기, 여행용캐리어, 주유상품권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