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촌물총축제 /사진=뉴스1 임세영 기자
신촌 연세로가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9일과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4회 신촌물총축제'가 열린다. 물총에 채울 물은 대형 튜브에서 공급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탈의실이나 물품보관소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14일과 15일에는 '여름해변'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신촌맥주축제가 열린다. 첫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둘째 날에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하이라이트는 이달 23일과 24일 열리는 '신촌워터슬라이드 2016'다. 120m 길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부터 워터풀까지 마련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밤에는 EDM 파티가 열린다. 워터슬라이드 입장권은 미리 사둬야 하며, 공연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