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기부한 생리대는 한국여성재단에 기탁됐으며, 한국여성재단 측은 서울시와 서울, 경기, 부산, 전북, 강원, 충남 등 6개 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2000여개 학교 및 서울시 소녀돌봄약국 200곳에 전달했다.
생리대 지원 학교는 10-19세 청소녀 수급자수 및 비율, 교육당국의 의견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유한킴벌리 측은 "교육복지 측면에서 보건실에 생리대를 비치해 저소득층 학생뿐 아니라 생리대가 긴급히 필요한 학생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보건실이 없는 경우에는 보건담당교사 등을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학교 외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서울시 소재 소녀돌봄약국에도 함께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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