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장마의 영향으로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상추나 깻잎 등 채소류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조사 결과 최근 폭염과 장마의 영향으로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 가격이 일시 상승했으나 7월 중순을 기점으로 기상여건이 호전되고 산지작업이 회복돼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산물유통정보(KAMIS) 도매가격조사 결과 최근 폭염과 장마의 영향으로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 가격이 일시 상승했으나 7월 중순을 기점으로 기상여건이 호전되고 산지작업이 회복돼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현재 청상추 가격은 2만4200원으로 1주일 전(2만7600원)보다 50.2% 하락했고 깻잎은 34.3%, 풋고추는 23.7%, 양배추 18.8%, 오이도 9.0% 각각 하락했다.
aT관계자는 “앞으로 휴가철을 맞아 수요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장마가 끝나고 기상여건이 양호하면 산지 출하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물량도 꾸준히 공급될 것으로 보여 하향 안정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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