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여름 휴가철에는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맞물리며 헌혈인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직원들이 휴가를 떠나기 전에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코오롱 임직원이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에 전달될 계획이며 투석치료를 받고있는 소아환아들에게 지원된다.
코오롱 관계자는 “‘헌혈 상식’, ‘헌혈에 관한 오해와 진실’ 등의 내용을 게시판과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해왔다”며 “지난해에는 이 헌혈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715명이 참여했으며 2년간 기부한 헌혈증은 2500여장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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