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27일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기아차는 ▲매출액 27조994억원 ▲영업이익 1조4045억원 ▲세전이익 2조1064억원 ▲당기순이익 1조770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IFRS 연결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과 K7 등의 신차효과, 그리고 RV 판매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이익이 크게 늘었다”면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주요 시장 신차 투입과 고수익차종 비중 확대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