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도군에 따르면 안창주 상임부회장 내정자는 진도군축구협회장과 진도청년회의소 회장, 진도읍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진도군럭비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진도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국의 럭비 동·하계 전지훈련팀을 진도군으로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통합 진도군체육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진도군 체육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하게 되며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020년 2월까지다.
한편 통합 진도군체육회는 지난 3월23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기존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해 정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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