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박홍신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사무국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이재구 손해보험협회 시장업무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과 직무연수 참가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10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 소재 협회 연수실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40명이 참여하는 '초·중·고등학교 교사 직무연수(풀어쓰는 생활금융·경제)'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재태크 교육 ▲세상을 바꾼 보험 이야기 ▲5종 금융게임으로 배우는 청소년 금융 ▲일상에 숨겨진 세금이야기 등 청소년이 재밌게 습득할 만한 금융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김종창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은 “10년 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의 미래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형 금융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남식 손보협회 회장은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해 아이들 스스로 역량을 갖추려는 의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사명”이라며 “손해보험업권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