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서는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이 보유한 선진 의료기술 전수, 인력 교류 등 상호 적극 협력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마티시 보건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간담회에서 체계적 의료시스템 교육, 환자 유치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현지 척추 관절 환자를 위한 수십명의 무료 진료를 하는 등 해외환자들과의 교류에도 적극 나섰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짧은 기간 진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진료를 받기 위해 오는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며 “현지에서 체감한 호응도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척추·관절에 대한 온라인 정보 등을 제공해 현지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관계자는 “알마티시를 포함해 악토베, 아트라우 등 타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현지인에 맞는 의료서비스 개발 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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