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한방에 유비무암'의 특징은 한방치료비 담보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후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한약을 처방받거나 침·물리치료를 받을 경우 정액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암 진단 이후의 생활자금 담보까지 갖춰 이 상품으로 암 치료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고객의 니즈가 높은 ‘재진단암 진단비’ 담보도 갖췄다. 최초 암 진단 후 재발하는 암에 대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단, 직전 발생한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경우 보장한다.
유방, 자궁 및 특정부인과 질환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특정유방질환 수술비뿐만 아니라 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 수술비를 지급한다. 또한 자궁근종 등 여성 특정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자궁 등에 생긴 암으로 인한 자궁적출수술비도 보장한다.
'질병 고도·중증장애 생활자금' 담보로 암 진단 이후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으로 인해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세칙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시 10년간 매년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또한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피보험자가 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이 있어 보험료 납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보험료 납입면제 이후 재가입시 다시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신소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장은 "'한방에 유비무암'은 암 관련 보장을 강화해 암 진단 이후의 장애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