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미래가치 육성사업으로서의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증축 및 이전 관련 기본계획과 설계 준비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특히 광주만의 특색을 살리고 쇼핑 공간에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해 해외 유명 건축 설계사들을 상대로 설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 참여한 독일, 네덜란드, 영국 세 곳 중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장 광주적인 면'을 가장 잘 살린 독일 G사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 중으로 개발계획안 수립을 마치고 지구단위계획 신청으로 인허가 절차의 첫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20년이상 된 다소 열악한 시설과 전국 최저수준의 백화점 매장면적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형태의 유통 모델을 개발하겠다"며 "보다 차별화된 MD 구성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도입해 적극적인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성장 돌파구를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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