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포인트(0.11%) 하락한 687.3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5482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5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4억원, 378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6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음식료담배, 통신서비스가 1% 이상 상승했고 오락문화, 화학,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 인터넷이 1~2% 넘게 하락했고 통신장비, 금속, 일반전기전자, 건설, 제약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인트론바이오, 포스코 ICT가 2~3%대로 상승했고 CJ E&M,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씨젠, 서울반도체, 차바이오텍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미팜이 6% 이상 하락했고 카카오, 에스에프에이는 2%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셀트리온, 메디톡스, 로엔, SK머티리얼즈, 원익IPS, GS홈쇼핑, 에스티팜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갤럭시노트 7에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동양이엔피가 갤럭시노트7의 인기로 충전기 품귀현상으로 인해 공급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6% 이상 상승했고 메지온은 폰탄수술(Fontan Operatio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임상 3상을 위한 환자등록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47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0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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