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 바로 수분이다. 수분은 체온을 조절하고 소화 기능 및 세포와 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의사 표현이 부족해 심하게 목이 마르지 않는 이상 물을 달라고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분 공급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수분을 보충하는 동시에 맛과 영양까지 갖춘 ‘쿨한’ 유아용 음료가 엄마들로부터 새로이 각광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물을 그대로 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고, 각종 첨가물을 줄여 아이들이 소화하기 쉬운 원료를 가공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냉동실에 넣어 섭취하면 더위를 식히는 빙과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 복음자리 – ‘아기랑소곤소곤 유아스무디’
복음자리의 유아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의 ‘유아스무디’는 차게 해서 먹는 파우치 형태의 스무디 제품이다.
현미쌀을 바탕으로 단호박, 배, 사과&당근, 망고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유기농 현미와 국산 단호박·배·사과를 사용했다. 특히 일반 현미보다 쌀눈 크기가 4.3배 큰 가바현미를 원재료로 사용해 영양이 풍부하다.
현미가 부드럽게 씹히는 스무디 식감이 특징으로, 이유식의 진행과정을 고려해 8개월부터 월령별로 과일과 채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호박과 배 스무디는 8개월 유아부터, 망고스무디와 사과&당근 스무디는 12개월 유아부터 먹을 수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이달 28일(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아 스무디와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명에게 ‘유아스무디’ 4종 4세트를 증정하며, 당첨자 중 베스트 리뷰자에게는 제품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 매일유업 –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당근·유기농·단호박·토마토·시금치·레드비트·파슬리 등 8가지 이상의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만으로 자연의 맛을 살려낸 유아음료이다.
천연과즙과 야채즙으로 원료의 맛을 그대로 담았으며 슬러시 타입의 과일야채음료로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탕,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식약처의 어린이기호식품인증을 획득하여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 웅진식품 – ‘코코몽 젤리킹’
웅진식품의 ‘코코몽 젤리킹’은 어린이 건강 과일 음료 브랜드 코코몽의 워터젤리 타입이다. 젤리가 짜먹기 간편한 파우치에 담겨 있어 그대로 먹을 수 있고, 무더운 여름에는 얼려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부족할 수 있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을 담은 제품으로, 더운 여름철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적합하다. 제품은 망고맛, 딸기맛 등 총 2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야쿠르트 – ‘얼려먹는 야쿠르트’
한국 야쿠르트는 기존 야쿠르트 제품을 거꾸로 세워놓은 디자인을 채용한 얼려먹는 야쿠르트를 지난 4월 출시했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어른에게는 어릴 적 얼려 먹던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아이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주는 간식이다. 특히 면역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과 복합비타민,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 있어 늦더위 여름철에 아이들의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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