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환 아리온테크롤러지 대표이사는 이날 “한국전통의학연구소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킴에 따라 IT와 개방형 혁신기반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활성화하겠다”며 “의료 빅데이터를 기업체와 병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자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온테크놀러지는 디지털방송 위성 수신기인 셋톱박스 제품을 연구개발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IT기업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천연물 신약 및 합성신약의 개발로 만성 난치성 질환치료 및 예방의학을 연구하는 벤처기업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원천물질특허를 확보한 희귀난치성치료제 후보물질인 미분화 된 갑상선 치료제(KH-NDTC) 글로벌신약 개발을 위해 미국 임상시험수탁 대행 전문기관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오는 9월부터 미국에서 비임상독성(GLP)시험 및 임상 1,2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와 대규모 라이선싱아웃(L/O)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아리온과 한국전통의학연구소의 주식교환 비율은 1 대 1.5989628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여부와 요건충족확인을 이유로 아리온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지기간은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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