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9월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을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지난 해보다 13.6% 늘어난 254만개(하루 평균 약 19만개)가 소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지방우정청에서는 500여명의 인력과 500여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우편물이 적기에 소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추석 명절에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이용 고객들에게 ▲추석 명절 이전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 가급적 9월 7일 이전 발송 ▲내용물이 파손·훼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히 사용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 ▲우편물 표면에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주소 및 새 우편번호(다섯자리)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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