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헌혈자 1인당 1만원의 불우이웃 돕기 기부금을 주는 ‘사랑의 헌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은행은 31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에 걸쳐 본점 4층에서 본점 임직원과 광은비지니스 등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벌적인 참여로 하계 휴가철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벌적인 참여로 하계 휴가철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헌혈 1인 참여에 은행에서 기부금 1만원을 출연해 지역 불우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함께 진행해 헌혈도 하고 불우이웃도 돕는 1석2조의 기부행사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기 광주은행 사회공헌부장은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은행의 헌혈 나누기 행사가 지역 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광주은행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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