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이 달빛동맹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은 1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김한 광주은행장과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동맹 1주년을 기념 ‘겁나게 반갑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양 은행의 선남선녀 40여명이 각종 레크레이션과 함께 만남의 이벤트를 가졌으며 대구의 명소인 고 김광석 길 투어를 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은 지난해 7월 광주전남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과 대구경북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대구은행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달빛동맹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광주와 대구의 실질적인 교류에 앞장서 왔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지방분권 교류협력 차원에서 추진 중인 달빛동맹 사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다.
양 은행은 지난해 11월에는 경북 상주에서 사과따기를, 올해 6월에는 전남 보성에서 감자캐기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고,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류확대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양 은행의 교류협력은 금융분야 최초의 영호남 협력사업 및 민간차원 지역화합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양 은행 임직원들의 활발한 교류로 영호남 협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민간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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