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리즘 EXPO 재팬’은 여행박람회로, 140여 개국•110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한국은 최근 3년간 최대인 총 25개 기관이 참가. 단일 국가 최대규모인 50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한국관은 ‘지자체관’, ‘의료관광’, ‘문화체험’, ‘공연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돼 특히 국내 의료업계로는 한방과 미용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의 의료관광을 알리는 자리를 가진 가운데 부산 성형외과로는 장재훈 원장이 유일하게 참가해 통증 없는 가슴성형과 복부성형, 그리고 눈, 코 성형을 소개했다.
장 원장은 지난 7월까지 방한 일본인 관광객이 약 123만 명으로 전년 대비 20%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부산의 의료관광에 대한 일본인 관광객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성형외과 전문의 장재훈 원장은 "중국과 러시아, 몽골에 이어 성형외과 선진국이라 여겨졌던 일본에 부산의 성형외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 것만으로도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부산 성형외과와 의료관광의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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