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07개 온라인 민원게시판을 '바로응답'으로 단일화한 결과 민원처리 시간이 평균 7시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바로응답'은 광주시 대표 홈페이지와 각 사업소 홈페이지 등에 흩어져 있는 107개 민원과 제안 게시판을 통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한 곳에서 접수해 결과까지 볼 수 있는 광주형 민원통합시스템이다.
7월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418건의 민원이 접수돼 평균 4일7시간여 만에 처리됐다. 107개 사이트로 분산 운영하던 것과 비교해 7시간9분여가 단축된 것이다.
'바로응답'은 광주시 대표 홈페이지와 각 사업소 홈페이지 등에 흩어져 있는 107개 민원과 제안 게시판을 통합해 시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한 곳에서 접수해 결과까지 볼 수 있는 광주형 민원통합시스템이다.
7월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418건의 민원이 접수돼 평균 4일7시간여 만에 처리됐다. 107개 사이트로 분산 운영하던 것과 비교해 7시간9분여가 단축된 것이다.
이는 민원인이 온라인 민원창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공무원들이 하나의 창구에서 모든 민원을 확인해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데 따른 것이다.
시는 시범 운영 초기 민원인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2개월 간 기존 방식과 병행하고, 3개월째부터 바로 응답만 운영한 점을 고려하면 실제 민원처리 시간은 더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원분야로는 교통이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행정(12.4%), 건설(3.5%), 환경(3.3%), 문화(2.7%)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김재철 시 참여혁신단장은 "시범 운영에서 나타난 기능개선 사항과 보완 사항을 수렴해 시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시 참여혁신단장은 "시범 운영에서 나타난 기능개선 사항과 보완 사항을 수렴해 시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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