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지역 모바일 앱 산업 활성화와 우수 개발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16 전남 모바일 앱 개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전남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이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료 또는 정보를 말하며, 전라남도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반드시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출품작은 1차 적합성 심사, 2차 전문성 평가, 3차 종합심의를 거쳐 평가되며, 총 13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로 전남 콘텐츠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