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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와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하지만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비롯해 정책위원들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재확인하면서 오후 들어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2%) 오른 2132.9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9.44포인트(0.22%) 상승한 1만8138.38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83포인트(0.02%) 오른 5214.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금융이 0.49% 상승했고 기술도 0.46% 올랐다. 반면 헬스케어와 유틸리트는 각각 0.68%와 0.5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