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은 가전제품·반도체·선박·석유제품 등 주력 업종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며 무역수지 흑자폭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2016년 9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33억74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7%, 수입은 22억72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감소하며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37.1% 감소한 11억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기준으로는 수입이 21.8% 감소했으나, 수출은 11.0% 감소에 그쳐 무역수지 기준으로는 119억2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감소한 11억3000만 달러, 수입은 10.6% 증가한 4억59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71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타이어(126.6%)는 증가했으나, ▲기계류(25.9%) ▲가전제품(20.2%)▲반도체(12.2%)▲자동차(7.2%)는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류(37.2%)▲반도체(3.8%)는 증가했고, ▲철강재(19.0%)▲화공품(9.2%)▲고무(0.7%)는 감소했다.
같은 달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0.8% 감소한 22억4300만 달러, 수입은 5.4% 감소한 18억13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기계류(48.3%)▲철강제품(2.0%)은 증가했고, ▲선박(68.1%)▲석유제품(23.2%)▲화공품(6.7%)은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14.2%)▲철광(5.1%)▲석탄(3.8%)은 증가했으나, ▲원유(10.2%)▲석유제품(9.6%)은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14.2%)▲철광(5.1%)▲석탄(3.8%)은 증가했으나, ▲원유(10.2%)▲석유제품(9.6%)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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