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 산모와 가족 350여명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로 초청해 산모교육 및 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롯데의 ‘맘편한 예비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그룹이 지난해부터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19일 롯데그룹이 취약계층 산모와 가족 350여명을 잠실 롯데월드몰로 초청해 산모교육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그룹

이와 관련 롯데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에 3억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산모와 가족들은 ‘삐뽀삐뽀 119소아과’ 저자로 유명한 하정훈 소아과 원장의 신생아 응급처치법과 육아상식 교육을 들었다. 이어 태교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감상한 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


소진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모와 가족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맘편한 예비맘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산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