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이노베이션의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는 가을 신메뉴로 ‘필라프 4종’을 출시했다. 과거 스쿨푸드 배달전문매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볶음밥 메뉴를 필라프로 재해석한 것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과 혼밥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다시 선보이게 된 메뉴다.
‘오리지널 스팸 필라프’, ‘통통 쉬림프 필라프’, ‘소고기 깻잎 필라프’, ‘오이스터 튜나 필라프’ 등 필라프 4종은 배달전문 브랜드인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 판매 중이며, ‘오리지널 스팸 필라프’, ‘통통 쉬림프 필라프’는 일반 스쿨푸드 홀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슈슈버거’와 ‘슈비버거’ 등 2종의 새우버거를 고정 메뉴로 출시했다. 통새우 패티와 비프 패티의 조화가 일품인 슈비버거는 지난해 여름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개봉에 맞춰 출시돼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정 판매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고객들로부터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이번에 고정 메뉴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또한 어니언 소스와 아삭한 토마토를 더해 한층 맛을 업그레이드한 슈슈버거도 함께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한국 피자헛은 3단 구성의 실속 패키지 트리플박스를 새롭게 리뉴얼한 ‘뉴 트리플박스’(NEW Triple Box)를 선보였다. 뉴 트리플박스는 과거 누적 판매량 1000만 판을 돌파하며 소비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갈릭 스테이크’, ‘크림 치킨’, ‘포테이토 크로킷’ 등 베스트 토핑 3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본아이에프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은 2009년 처음 선보였던 자연송이쇠고기죽’을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올해 가을 재출시했다. 가을 제철 재료인 자연송이와 쇠고기를 넣어 만든 보양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았던 메뉴다.
유통업계에서도 단종 제품의 재출시 붐이 한창이다. 농심은 지난 2011년 국내 판매를 중단한 ‘보글보글찌개면’을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 오리온은 지난 2003년 테스트 차원으로 출시했던 ‘포카칩 알싸한 김맛’을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포카칩 구운김맛’으로 재출시, 6주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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