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8포인트(-0.44%) 내린 2088.6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8.97포인트(-0.16%) 하락한 1만7930.67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7.16포인트(-0.92%) 떨어진 5058.4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저가 매수세와 유가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미국의 3분기 노동생산성이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페이스북과 인텔 등 주요 IT 기업들이 낙폭을 키웠고 국제유가도 하락 폭이 확대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기술과 헬스케어업종이 1%씩 하락했고 부동산업종도 0.54% 밀렸다. S&P500 11개 업종 가운데 에너지와 금융, 유틸리티 3개 업종만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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