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1명을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 금융위원장이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지난달 18일 마감한 사장 공모에 문 내정자를 비롯해 4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이번 이사회 통과로 문 내정자는 오는 17일 임기가 만료되는 홍영만 캠코 사장 후임으로 부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캠코는 4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종 사장 후보로 문 내정자를 추대했다. 문 내정자는 1962년 경기 남양주 출신으로 연세대 행장학과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가천대에서 회계세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들어섰으며 재정경제부(현 기재부) 국제조세과장과 소비세제과장, 기재부에서 조세기획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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