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하천측량과 하상변동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제1회 하천측량-하상변동조사 드론 경진대회’에서 삼부기술 컨소시엄이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드론(고정익)을 활용한 하천측량은 항공측량보다 기상영향을 덜 받으며, 선형형태인 하천구역을 따라 측량할 수 있어 비용도 적게 든다. 측량이 빨라지면 태풍이나 홍수 등 자연재해 이후 바로 촬영해 복구나 보상 등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공 인프라 조사에 드론을 활용한 첫 사례인 만큼 지속적 추진해 내년 초 2차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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