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양수 사장과 KDB든든봉사단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배추 약 1만1000kg(5000만원 상당)으로 김장을 담가 영등포구 3개동 약 400가구와 용산구 6개동 700가구 등 일대의 저소득 아동과 독거노인 1100가구에 전달했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김장 나눔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겨울철 이웃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안양수 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정성을 담은 마음으로 봉사시간을 가졌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듯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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