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호남권EIP사업단(전북·전남·광주)과 한국합성수지재활용업협동조합이 국내 합성수지 재활용사업의 발굴과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1일 호남권EIP사업단과 한국합성수지재활용업협동조합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관련 기업의 공동업무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합성수지 재활용 관련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기업지원관련 협력을 약속했다.
비영리단체인 한국합성수지재활용업협동조합은 ▲재활용 업계의 현안해소 ▲협력도모 및 권익증진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 재활용 촉진과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 ▲자원순환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및 정책개발 등에 앞장서왔다.
편규현 호남권EIP사업단장은 "호남지역 합성수지재활용기업 기술개발의 초석으로 활용,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국내 공기관간의 업무협력의 본보기가 될뿐 아니라 공기관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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