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0.35%로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전국 및 지방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
다.
17일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6년 10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35%로 전월(0.38%)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0%)및 지방평균(0.19%)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지난 8월 광명주택 부도 여파로 0.49%로 치솟았으나 9월 0.38% 10월 0.35%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0.41%→0.57%)은 0.16%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0.35→0.20%)은 0.15%포인트 하락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93억4000만원으로 전월(95억8000만원)에 비해 2억4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서비스업(3억원)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3억1000만원), 제조업(1억4000만원)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광주(20억6000만원)는 증가했으나 전남(23억원)은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5개로 전월(1개)보다 4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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