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65원선까지 낮아졌으나 달러강세로 소폭 상승 전환했다. 블룸버그 달러인덱스는 30일(현지시간) 오전 1시5분 전장 대비 0.22% 상승한 101.15를 기록했다. 또 수입업체 결제 물량이 유입되면서 달러강세를 부추겼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장중 마땅한 요인이 없었음에도 달러지수가 상승했다”며 “이탈리아 국민투표와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의를 앞두고 거래량도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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