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과 삼송, 원흥, 지축지구 등 주거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가족이 함께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가의 높이를 낮추고 간격을 넓혀 탁 트인 개방감을 주었으며, 곳곳에 화초를 놓아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독서 테이블, 독서 라운지 등 다양한 휴게 공간을 마련하여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늑한 조명과 인테리어로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어린이 코너에는 회전목마 형태의 키즈 의자를 만들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으면서 책과 친숙해 지도록 했다. 여행, 만화 코너에는 연관된 상품을 함께 진열하여 한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책을 찾아주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북마스터가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고 전문 도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컨시어지’ 데스크도 마련 했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북세미나가 진행된다. 12월 7일에는 <숨쉬듯 가볍게> 저자 김도인, 2017년 1월 7일에는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의 강연이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연별 참가 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로 강연자, 날짜,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당첨자는 강연 3일 전에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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